이번 모임에서는 지난 모임에 가져온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구체적인 안을 스케치로 표현해 오기로 했다. 다음은 그 자료들이다.
이연희
승동교회의 주변 공간을 사색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진입로에서 구조 부재들이 점진적으로 형성되며 내부에 와서는 덩쿨 식물과 조명 등의 요소로 외부로부터 분리된 공간을 계획했다.


정지원
승동교회의 진입로에서 승동교회와 시대적으로 통일된 느낌이 나게 함으로써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 디자인을 계획했다.


지승원
문화의 거리 초입 광장에 특별함을 부여할 계획을 생각했다.



그 다음 모임에서는 지난 번 작업을 마무리하여 각자의 최종 패널 계획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았다.
송제영

이연희




정지원




손승아













다음 모임에서는 이것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작업을 표현하는 최종 패널을 가져와서 발표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볼 것이다.